google-site-verification: google5b48f69e9aa743fc.html 또 다른 시선으로Another View :: 방탄소년단 빌보드 8위 2018년 세계적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18.12.05 15:02

방탄소년단 빌보드 8위 2018년 세계적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빌보드에서 2018년을 총정리하며 최고의 팝스타를 선정했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팝스타 순위에 우리의 방탄소년단이 8위에 랭크되었다. 우둔한 셈법이지만 세계에서 8위를 했다는 의미와도 같다. 아티스트의 행위에 순위를 매기는 것 자체가 우둔하지만 순위제인 빌보드에서는 나름의 기준과 점수로 한 해를 평가한다.

최소한 2018년 가요계는 방탄소년단의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높고 힘겹다는 미국 시장을 장악한 첫 한국인 아티스트라는 점에서도 위대한 한 해가 될 수밖에 없다. 미국이라는 거대하고 역사가 있는 시장에서 영어권이 아닌 국가에서 나온 가수가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랑을 받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2018년 BTS는 세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모두 차트인 시키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앨범 한 장이 성공하기도 어려운 시장에서 한 해 세 장의 앨범이 빌보드에 차트인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다. 그것도 한국어 가사로 된 노래가 미국 시장에서 미국의 매니지먼트 도움도 없이 얻은 성취라는 점에서 놀랍다.


2018 빌보드 톱 아티스트 순위를 보면 BTS가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1위 드레이크, 2위 포스트 말론, 3위 에드 시런, 4위 테일러 스위프트, 5위 카디 비, 6위 XXXTENTACION, 7위 이매진 드래곤스가 차지했고, 바로 다음이 BTS였다.


BTS의 뒤를 이어 9위는 브루노 마스, 10위에는 카밀라 카베요가 차지했다. BTS로 인해 뒤로 밀린 이들의 면면도 놀라운 존재들이라는 점에서 방탄소년단의 존재가치는 더욱 커진다. 한 해를 정치하며 세계 최고 시장이라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10팀 중 하나가 바로 BTS라는 사실 만으로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2018 빌보드 톱 아티스트 순위 8위에 이어 톱 아티스트-듀오 그룹 부문 2위, 인디펜던트 아티스트 1위, 소셜50 아티스트 1위, 월드 앨범 아티스트 1위 등에 올랐다. 말 그대로 2018 세계 팝 시장은 BTS에게 위대한 공간이었다는 것은 명확해 보인다.


여전히 올라가야 할 산이 많고 높기는 하지만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한 BTS가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들을 가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미국 시장에서 완벽하게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그리고 현재보다 더 적극적으로 미국 내 활동을 해야 한다. 


미국 내 활동이 한정적인 상황에서도 이런 엄청난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본격적으로 미국을 기반으로 한 세계화 전략을 세운다면 BTS의 2019년은 더욱 화려하고 높은 비상이 보장된다. 아티스트의 재량과 역량을 극대화하면서 세계 최고 시장인 미국에서 보다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를 한다면 올 해보다 더 좋은 성과를 올릴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국내 시상식에서도 트로피 수집가가 된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소셜50 차트에서 72주째 1위를 기록함 최장 기간 연속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시작은 초라해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좌절하지 않고 도전했고 성취했다. 결코 쉬울 수 없는 길을 만들었고 그 길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최고이지만 여전히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방탄소년단. 유튜브 세대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존재가 된 BTS는 완성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다. 여전히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 세계는 무궁무진하고 올라야 할 산들도 많다. 그리고 유튜브 세대와 함께 호흡하는 그들의 도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018년 엄청난 성과는 2019년을 위한 시작일 뿐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진정성을 담은 음악을 이어간다면 방탄소년단은 1년 후 더욱 높은 성과로 회자될 것이다. 그렇게 방탄소년단의 전성기는 아직 제대로 시작도 하지 않았음을 모두에게 알릴 것이다. 이제 그들은 시작일 뿐이니 말이다.


                                                       [글이 마음에 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