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영화속 최고의 매춘부 25 2부

<사진으로 보는 영화속 25명의 헐리우드 최고 창녀들 1>에 이은 <사진으로 보는 25명의 헐리우드 매춘부>이야기입니다.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모두 한번쯤 해보는 것을 보면 팜므파탈의 매력도 있지만 최하층이 주는 매력도 무시 못하나 봅니다. 뭐 자극적인 장면들이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지요.


후반으로 가니 오래된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는군요. 순위가 있는 것은 아니니 그냥 즐겁게 봐주시는 게 좋겠지요. 이 자료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구성과 사진 자료를 사용했습니다.

<듀스 비갈로 Deuce Bigalow:Male Gigolo> 롭 슈나이더
<바스켓볼 다이어리 The Basketball Diarie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이다호 My Own Private Idaho> 키아누 리브스, 리버 피닉스
루카스 하스, 데이비드 아퀘트

<위험한 청춘 Risky Buisiness> 레베카 드 모네이
<대역전 Trading Places> 제이미 리 커티스

고인이 된 청춘스타의 상징은 제임스 딘이라는 걸출한 청춘 스타가 있지요. 그리고 리버 피닉스가 있지요. 이 시대 최고의 배우중 하나인 리버가 숨진날 참 많은 분들이 슬퍼하셨었지요. 그나마 그의 동생이 열심히 연기 활동을 하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초기 디카프리오의 영화들은 다양한 연기를 펼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좋아합니다. 디카프리오의 연기도 좋았지만 영화 자체로도 괜찮았었던 <바스켓볼 다이어리>

<뉴욕의 사랑 Night Shift> 셀리 롱
<클루트 Klute> 제인 폰다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조디 포스터
<크라임 오브 패션 Crimes Of Passion> 케서린 터너

<버터필드 8 Butterfield 8> 엘리자베스 테일러
<앤젤 오브 브로드웨이 Angels Over Broadway> 리타 헤이워스

<블론드 비너스 Blonde Venus> 마를렌 디트리히

오늘의 조디 포스터를 만든건 당시 미성년자였던 그녀가 <택시 드라이버>에서 연기한 창녀이지요. 이일로 그녀의 팬이 그녀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대통령에게 총을 쏠정도였으니 대단하지요.

연기력에 대해선 누구못지 않은 연기력을 가진 당대 최고의 배우들인 엘리자베스 테일러, 말르렌 디트리히, 리타 헤이워스, 제인 폰다, 케서린 터너등은 이젠 고인이 되어버린 배우들도 있지만 영화팬들에게는 영원히 기억되어질 것입니다.  


유익하셨나요? 그럼 구독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