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5b48f69e9aa743fc.html 또 다른 시선으로Another View :: 한서희 워마드 옹호 장사를 위한 홍보?


2018.07.12 13:02

한서희 워마드 옹호 장사를 위한 홍보?

페미니즘 운동은 더는 존재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여성 운동을 하던 이들은 조용하다. 그리고 극단적 성향을 일부가 페미니즘을 앞세워 모든 여성 운동을 망치고 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행동은 스스로 여성 운동을 퇴보 시키는 역할 그 이상을 하기는 어렵다.


극단적 발언들이 쉽게 관심을 받을 수 있지만 결코 동조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본질은 사라지고 오직 워마드라는 일베와 같은 사이트 발언이 주가 되는 여성 운동은 더는 확장할 수 없다. 남자를 모두 적으로 돌린 채 여성 운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이다.


"일베나 기사화해라 이것들아 XX 워마드 가지고 난리야 난리는. 환멸 난다. 진심. 워마드 일베 따라 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더 힘줘"


관심 받고 싶어하는 한 일반인은 열심히 자신을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연예인으로서 성공하지 못한 채 대마초로 주목을 받았던 한서희가 그렇다. 그렇게 자신이 대마초 사범이라는 사실을 앞세웠다. 그리고 그 이유로 페미니즘을 개입시키며 꽤나 능숙하게 태세 전환에 성공한 모습이다.


진정한 여성 운동을 위해 고민이나 공부가 되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그저 극단적 발언들로 관심을 받는 것 외에는 없으니 말이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면서 과연 얼마나 여성들을 위해 노력해 왔는지 의문이다. 그런 그녀의 행동에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상술과 연결되어 있으니 말이다.


워마드를 옹호한 후 보인 행동에 다시 많은 이들이 황당해 하고 있다. 옷 팔겠다고 나서서 자신이 만든 옷을 사달라고 하는 모습에서 당혹해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본질을 흐리고 자신의 욕망만 채우는 방식에서는 일면 동일한 부분도 보인다. 하지만 한서희의 관종적 발언들의 이면에는 결과적으로 상술 외에는 없어 보인다는 것이 문제다.


어차피 모든 이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것은 없다. 특화된 한 그룹만 상대해도 목적은 이룰 수 있다. 장사 역시 그렇다. 모든 이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요소는 있지만, 모두가 원하는 한 브랜드는 존재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상대를 좁혀 보다 집중하는 것이 성공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일베에 비해 워마드는 아직 멀었다는 말 속에 그들의 한계는 너무 명확하다. 일베는 특정 집단일 뿐 전체가 아니다. 그리고 일베는 한 번도 누군가에게 긍정적으로 대접 받은 적이 없다. 그들은 편향된 시각으로 극단적 행동을 일삼은 존재들일 뿐이다. 


극우 정당의 돈을 받고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단식하는 옆에서 '폭식 투쟁'하는 자들을 인간이라고 본 이들도 없다. 일베는 이미 우리 사회에서 금기어가 된지 오래다. 그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절부터 현재까지 그들은 그저 그들의 틀 속에서 존재했을 뿐이다.


스스로 일베와 동급으로 생각하는 워마드는 그래서 한계다. 스스로 일베에 모든 것을 집중하는 그들은 시대착오적 발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일베 사용자를 제외하고는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일베에서 행하는 모든 것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극단적 증오와 행동들만 존재하는 패륜적인 집단들을 좋아할 국민들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아직도 일베 타령이나 하고 있는 한심한 집단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황망하다. 시대 착오적 발상 속에 일베가 아니면 존재할 수 없는 집단이 워마드라면 그들은 이미 스스로 쌓은 장벽 안에 고립된 상태일 뿐이다.


고립을 자초하며 스스로 일베가 되고 싶었던 워마드. 그리고 그런 집단을 들먹이며 장사에 여념이 없는 이들까지 일반인들이 보기에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정말 그들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존재하기는 한가? 그런 의문들을 할 수밖에 없는 행동들의 연속이니 말이다. 


보통의 일반 국민들은 여성 운동을 지지한다. 어머니의 자식으로 태어난 이들이 여성의 권리가 향상되는 것을 막을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그 변화가 조금은 더딜지 모르지만 그렇게 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극단주의자들의 등장은 오히려 여성에 대한 혐오만 가중 시킨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혐오의 문화라는 점에서 성공이라 할지 모르지만 여성들에게는 독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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