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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23:14

민주당 압승 지방선거 투표율 60.2% 힘 평화와 번영의 시작

국민은 오만한 자유한국당에 강력한 처벌을 내렸다. 경북과 대구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지역은 민주당에게 권력을 주었다. 한반도 평화에 반대하던 정당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강렬했다.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평화와 번영에 대한 갈증을 보여주었다.


한반도 평화는 우리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할 수밖에 없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평화 정책과 북한을 개방 개혁의 시대로 이끌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국민의 선택은 위대했다. 민주당은 철벽과 같았던 경상도 지역에서도 국회의원과, 시장 등을 배출하며 전국 정당으로 위상을 넓히게 되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이명박근혜 시절을 함께 한 자한당의 행태에 국민들은 분노했다. 반성은 없고 그저 촛불이 만든 문 정부를 비난하기에 여념 없는 그들에게 더는 용서하지 않았다. 이번 선거는 총선이 아직 2년이나 남은 현실 속에서 국민들이 자한당과 바미당에 던지는 분노이기도 하다.


지방선거 투표율이 60.2%를 기록한 것도 대단했다. 1회 지방선거 이후 마의 벽이라고 불렸던 60%를 넘겼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만큼 이번 선거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컸다는 의미다. 각자 자신들에게 유리하다고 주장하기는 했지만, 결과는 마지막 여론 조사와 같이 민주당의 압승이었다. 


민주당은 지자체 선거에서 경북과 대구시장만 자한당에게 밀렸다. 예측과 달리 경남 지사 선거 개표가 박빙이기는 하지만 그곳 역시 시간이 지나면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 기대한다. 제주도지사는 자한당과 바미당이 아닌 무소속을 선택해 당선이 유력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곳은 민주당의 압승이었다.


재보궐 선거 12곳 역시 10곳이 민주당이고 경북 김천만 자한당 후보가 당선 유력하고, 충북 제천 단양은 민주당과 자한당 후보의 박빙이다. 재보궐 선거가 중요한 이유는 국회의원 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면 민주당과 자한당의 국회의원 수가 더욱 크게 차이 나며 이후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에도 파란불이 켜질 수 있게 되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를 기해 총 226곳 중 더불어민주당 142곳, 자유한국당 60곳, 민주평화당 3곳, 무소속 14곳 등이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대구와 경북에서만 자한당이 우세를 보였을 뿐 대다수 지역에서는 민주당의 압승이었다. 


서울과 경기도 등 도지사와 시장, 시의원들이 대부분 민주당 후보들이 선택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본격적으로 이어질 한반도 평화 시대에 같은 발걸음을 할 수 있어 보인다.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인천시장, 강원도지사 등 한반도 평화 정착과 함께 구체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 이들이 모두 민주당 후보들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철도 복원과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남북경협 등 구체적으로 진행될 한반도 평화 이후의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상황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국민들이 무엇을 의미하고 요구하는지 명확하다. 경북과 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통한 안정과 번영에 손을 들어줬다는 점이 중요하다.


자한당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과 함께 한반도 평화마저 방해하려는 무리들에게 경고를 한 선거다. 이제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평화와 화합의 시대를 걷게 되었다. 평화와 번영이 아니라 불안과 공포로 국민들을 억압하려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 국민들이 원하는 미래는 한반도 평화를 통해 보다 성장한 대한민국의 일원이 되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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