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2 10:40

노홍철 무한도전 광희 빈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까?

군 입대를 해야 하는 광희의 빈자리를 노홍철이 채울 것이라는 기사가 등장했다. 물론 모두가 알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노홍철이 무도에 복귀할 수 있을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노홍철 복귀를 바랐던 이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광희는 입대 일이 2월인지 3월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무한도전'이 숨 고르기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


"노홍철이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주변에서 여러 분이 노홍철을 설득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습니다"


"무한도전이 숨 고르는 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을 수 있지만, 바람이 현실이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오히려 섣부른 판단들은 저희에게 독이 됩니다.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홍철 복귀와 관련한 이야기들이 나오자 무한도전 측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우선 군 입대를 앞둔 광희가 언제 입대를 하는 것인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광희의 입대로 인해 숨 고르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명확하게 했다. 광희가 아니라 무도 전체를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는 의미다. 


노홍철 복귀와 관련해서는 결국 본인의 의지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했다. 그의 복귀를 바라는 마음이 많고, 실제 노홍철을 설득하고 있다고 하지만 본인이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는 말로 현재 시점에서 무도 복귀는 염두에 두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무도 측도 노홍철의 복귀를 바라고 있음을 숨기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런 바람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노홍철이 복귀 의사를 명확해야 하고, 시청자들 역시 그의 복귀를 인정해야만 한다는 단서가 들어있다. 이 선결 조건이 갖춰지지 않는다면 당연하게도 복귀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노홍철 본인에게 확인 결과 '무한도전' 복귀에 대해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 예전부터 '무한도전' 제작진을 비롯한 주변에서는 설득을 많이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 따라서 '무한도전'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논의는 되지 않은 상황이다"


"입대를 앞둔 광희 대신 노홍철이 출연한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다. 우선 노홍철 본인에게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입장이 결정되면 다시 말씀 드리겠다"


노홍철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무도 복귀와 관련해 신중하게 이야기를 했다. 노홍철 본인이 직접 복귀에 대한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했다. 복귀와 관련한 의사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구체적인 계획이나 논의도 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여러 언론들의 질문들이 노홍철 소속사가 밝힌 것은 결국 본인의 입장 표명이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그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는 것 만은 명확하다. 이 상황에서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지점은 현재의 기사는 여론 조사와 같은 분위기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많은 이들이 노홍철의 복귀를 원한다는 내용들이 쏟아진다면 자연스럽게 광희의 빈자리는 노홍철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부정적인 여론이 높다면 당연히 불가능해진다. 일단, 분위기는 노홍철 복귀에 우호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미 많은 무도 팬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노홍철 복귀를 원해왔다. 


정식 멤버로 자리를 잡은 양세형이 도박 논란으로 방송을 하지 못했던 인물이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그런 자도 있는데 인사 사고가 아닌 음주운전 노홍철의 복귀도 못할 이유는 없다는 주장이 대세다. 그런 점에서 큰 이변이 없는 한 노홍철의 복귀는 가능해 보인다. 그 시점이 문제일 뿐이다. 


                                                     [글이 마음에 들면 공감 눌러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