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0 12:45

정만식 박해진 브로맨스 결국 맨투맨에 대한 기대감

박해진의 새로운 드라마인 '맨투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JTBC의 새로운 금토 드라마인 '맨투맨'은 박해진의 신작이라는 것 만으로도 충분했다. 많은 팬들은 새로운 드라마가 언제 시작하는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정도다. 조금씩 공개된 사진들 만으로도 기대감을 키우는 것은 충분했다. 


오늘 공개된 사진들 역시 그런 기대감을 증폭 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정만식과 박해진이 함께 하는 사진 만으로도 이들의 케미가 어떻게 뿜어져 나올지 기대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양한 변신을 이어가는 정만식과 박해진이 함께 하는 사진은 이들의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드라마 '맨투맨'은 국정원 요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태양의 후예'의 공동 작가로 참여한 김원석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김은숙 작가가 달콤함 이야기를 통해 보다 강력한 재미를 부여했다면 김원석 작가가 새롭게 내놓은 '맨투맨'은 남성성이 보다 돋보이는 작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태양의 후예'역시 원작은 강한 남자들의 이야기였다고 한다. 김원석 작가가 쓴 원작을 보고 김은숙 작가가 각색을 하면서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태양의 후예'가 되었다. 김은숙 마법이 대중성을 확보하게 했다는 사실은 절대 부정할 수가 없다. 그런 점에서 '맨투맨'은 김 작가에게는 중요한 변환점이 될 수밖에는 없다. 


박해진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맨투맨' 역시 중요하다. 말 그대로 오직 박해진을 위한 드라마라고 이야기될 수밖에 없는 이 작품의 성공은 곧 그의 존재가 가치를 다시 돋보이게 할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 심각한 후유증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말이다.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했던 서강준이 주인공으로 나온 먼저 '안투라지'로 승부수를 걸었다. '치인트'에서 주인공인 박해진보다 서강준을 더욱 편애했다는 지적을 받았었다. 이 상황은 피디를 공공의 적으로 만들었고, 수많은 논란으로 엉망이 되게 만드는 이유가 되었다. 


서강준에게는 '치인트' 이후가 중요했다. 그리고 미국에서 제작되어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안투라지'의 국내 판이라는 점에서도 큰 화제였다. 결론적으로 서강준은 최악이 되어버렸다. 주인공으로서 아직 부족한 게 많다는 지적과 함께 '치인트'에 대한 논란까지 다시 일면서 비난만 받고 있다. 


논란의 상대 지점에 있었던 박해진에 대한 기대감 역시 서강준의 '안투라지'와 유사하다. 물론 당시 드라마들이 엄청나게 성공한 tvN이라는 점에서 보다 큰 주목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다. JTBC는 뉴스를 큰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드라마에서는 아직 아쉬움이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박해진이 어떤 역할을 해줄지는 큰 관심사다. 


박해진의 '맨투맨'까지 터지게 되면 JTBC는 말 그대로 꽃길을 걷게 되니 말이다. 서강준의 '안투라지'와 달리, 박해진의 '맨투맨'에 대한 기대치가 더 큰 것은 두 사람의 연기 경력에서의 차이부터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두 작품의 전혀 다른 작품성이 결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국정의 최정예 고스트 요원으로 등장하는 박해진은 이미 사진 만으로도 모든 것을 압도했다. 여기에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의 신작이라는 것은 큰 기대 이유가 된다. 오늘 공개된 박해진과 정만식의 브로맨스 사진은 '맨투맨'에 대한 기대감의 연장선이다. 과연 박해진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그만의 장르를 개척하고 존재감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글이 마음에 들면 공감 눌러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티스토리 툴바